| 이정현, ROTC 자진포기설 | 2006/03/13 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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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OTC 46기 사관후보생으로 입단한 이정현 후보생이 학업을 이유로 자진포기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개월 어학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그는 한국에서의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외국의 교육 방식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장교후보생의 신분 때문에, 대학 생활 중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방위산업체, 공군 사후장교, 학사장교, 의무소방 등 다양한 방면에서 대체 군복무를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보며, 교환학생을 선지원 할 예정이다.
ROTC 자진포기는 모든 것이 결정된 후 한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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